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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노사, 1차 산별교섭 시작…노조 "주5일 이하 근무·4.7% 임금인상 요구"
관리자 날짜 : 2018-04-15 (일) 09:41 조회 : 67
금융노사, 1차 산별교섭 시작…노조 "주5일 이하 근무·4.7% 임금인상 요구"


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(금융노조)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산별 노사 대표단 상견례를 겸한 제1차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금융노조는 이 자리서 근로시간 52시간 초과 금지와 중식 휴게시간 1시간 준수, 주 40시간 이하·주 5일 이하 근무, 임금피크제 도입시 국민연금 수급연령으로 정년 연장, 사외이사 추천 등 경영참여 보장등을 제안했다.

임금과 관해선 한국은행이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 3%와 물가상승률 1.7%를 더해 4.7%의 인상을 요구했다.

그밖에도 ▲신규인력 채용확대 의무화(청년 의무고용) ▲2차 정규직(무기계약직)의 일반 정규직 전환 ▲파견·용역 정규직 전환 ▲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 채용 ▲낙하산 인사 금지 ▲국책금융기관 노사 자율교섭 등 관치금융 철폐 등도 요구안에 담았다.

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차기 대표단 교섭을 다음달 10일에 열기로 합의했다. 또 그 전에라도 집중적인 실무 교섭과 대대표교섭을 열기로 했다.

이날 교섭에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올해 산별교섭 대표단 사업장인 KB국민은행·신한은행·NH농협은행·부산은행·한국감정원의 노사대표 등이 참석했다.


출처 : 뉴시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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